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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키 발달에 영향을 주는 생활 관리와 점검 요소

성장기 키 발달에 영향을 주는 생활 관리와 점검 요소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아이를 보는것은 부모에게 큰 보람을 주는데 그런 와중에 때때로 뒤쳐지는 느낌이 있으면 여간한 걱정이 아닙니다.

많은 요소들 중에서도 키의 문제는 어떤 문제보다도 예민해지며 키 큰 사람에게 우호적인 분위기가 되어가면서 신경을 안 쓸 수 없습니다.

성장장애의 개선과 방법에 관하여 오늘 꼼꼼하게 연구된 내용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성장기 키 발달에 영향을 주는 생활 관리와 점검 요소

갑상선호르몬, 성장호르몬, 성호르몬

성장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인자중 대표하는 생리적 물질 중 하나가 뇌하수체, 갑상선등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입니다.

생체에서 극미량으로 분비되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성장의 질과 방향이 결정되는데 성장과 발달에 문제가 오는 호르몬으로 크게 성장, 갑상선, 성 호르몬이 있습니다.

-성장 호르몬의 특징은 191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호르몬으로 장골의 성장을 촉진하며 물질대사 조절 작용도 가집니다.

낮은 혈당 농도 등에서 원활하게 많이 분비되며 일반적으로 수면에 들어간지 2시간 후 가장 잘 나오고 하루 약 8회의 발작적 분비를 합니다.

-갑상선호르몬을 살펴보면 주로 성장호르몬의 합성을 주도하며 대사 과정을 촉진하여 모든 기관의 기능을 유지하는 일을 하며 과다분비시 저신장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성호르몬의 경우에는 사춘기 신체변화의 일차적 조절자로서 성장 호르몬의 합성을 증가시키고 키성장을 돕습니다 그러나 성호르몬의 과다분비는 그 당시에는 성장이 급격히 이루어지지만 골격의 성장을 급진전시켜 골단부 융합을 촉진하며 오히려 기대치를 감소시키게 됩니다.

성장호르몬에 의해 장골이 자라고 성호르몬은 척추에 관여하므로 상/하체의 비율에 영향이 미칠 수 있고, 성장판 연골이 단단한 뼈로 대체되면 더 이상 뼈 길이 성장은 멈추게 됩니다.

성장기 키 발달에 영향을 주는 생활 관리와 점검 요소

성장장애(FTT)

성장이라고 하는것은 신체 각 기관의 해부학적 형태학적 크기와 기능이 커지고 환경의 영향을 비교적 적게 받으며, 발달이란 뜻은 성장하고 발육하면서 완전한 상태에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사람의 성장속도를 보면 출생부터 2세까지 빨리 성장하는 시기, 사춘기이전까지 완속 성장기, 사춘기부터 급속히 성장하는 제2성장 급증기, 사춘기 3년 정도 지난 후 성장이 둔화되다가 멈추는 시기로 진행됩니다.

성장장애라고 하는것은 신장의 성장이 더딘 경우이며 동일 성별, 동일 나이의 그룹에서 평균치보다 10cm 이상 키가 작거나 1년에 4cm미만의 성장 속도(growthvelocity)입니다.

특발성 저신장이란 같은 성별, 연령의 정규분포상에서 2이하이거나 3백분위수 미만인 경우입니다.

우리아이 어디까지 클 수 있을까?

일반적으로 부모의 신장을 계산하여 아이의 최종적인 키를 예상해 볼 수 있는데 아들은 부모의 신장을 토탈한후 13을 더 더하여 반으로 나누면 되고, 여자는 부모의 신장의 합에서 13을 마이너스 한 후 2로 나누어 줍니다.

예측할 수 있는 신장의 범위는 예측된 기대값의 플러스 마이너스 5 이내에서 계산이 가능합니다.

아이가 정상적 성장곡선을 따르는지 확인을 위해 일정한 간격으로 기록을 통해 추이를 살피며 만 2세부터 사춘기 직전까진 남아나 여아나 모두 연평균 4-5cm 가량의 키성장을 합니다.

성장기 키 발달에 영향을 주는 생활 관리와 점검 요소

성장 장애의 원인

또래보다 눈에 띄게 키가 작은 원인을 일반적으로 3가지로 파악되는데 1차와 2차, 특발성 저신장 입니다.

1차는 태내에서 부터의 원인에 의한것으로 부모의 키가 작아 작은 키를 물려받은 경우이며, 2차성은 영양결핍에 의한 원인등으로 골격계의 성장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특발성 저신장은 검사상으로도 명확한 이유가 나오지 않은 경우인데 전신질환/영양장애/내분비계 질환 등의 장애가 없으며 보통은 체질적인 문제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胎弱(태약), 虛勞(허로) 등으로 속한다 했고 소아,청소년의 성장지연은 비위 기능의 저하, 면역력이 약한 경우, 폐(肺) 기능이 약한 경우, 간음허로 인해 근골의 영양하지 못하여 생기는 경우,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는 심혈허(心血虛) 등으로 변증하고 있습니다.

더 잘 크기 위해서

성장의 요인으로는 충분한 영양섭취는 매우 중요하고 필요한 인자입니다.

성장에 꼭 필요한 필수 영양소를 함유한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는것이 필요하며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식품, 탄산음료 등은 비타민과 무기질은 거의 들어있지 않아 가능하면 먹지 않도록 합니다.

또 합성첨가물이 많이 든 가공식품은 호르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첨가물들로 인하여 비만을 유발하여 인체내 호르몬 작용을 교란시켜 성조숙증을 유발하기 쉽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가공된 음식류 보다는 단백질이 충분한 건강식단을 구성합니다.

성장에 도움을 주는 활동으로 기본적으로 1주일 150분 중강도 운동과 주 3회정도의 고강도 활동이 청소년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됩니다.

심폐기능을 강화하는 중강도 운동으로 단거리 질주, 줄넘기 등이 키 크는 데 도움이 되고, 고강도 단계의 종목에는 농구, 배구 등의 구기종목과 수영 등이 있습니다.

게임이나 개인채널, tv등을 오래 보는것은 활동량을 떨어뜨리고 밤 늦게까지 깨어있게 함으로 수면 유도제로 알려진 멜라토닌 분비를 방해하고 성장기를 단축시킬 수 있으며, 전자기기에서 나오는 전자파를 쬐는것도 호르몬이 최고 80%까지 감소합니다.

수면중 활발한 성장호르몬으로 최대한 규칙적인 것이 좋으며 피로회복, 뇌기능 유지에 중요한 수면시간은 만 3-5세 10-13시간, 6-13세의 경우는 9-11시간, 청소년기에는 약 8시간의 수면시간이 요구되고 잠드는 물리적인 시간뿐 아니라 숙면을 취하는 것이 성장에 도움되므로 수면의 환경을 관리해줘야 합니다.

성장을 위한 관리

의원에서 일차적으로 적용되는 방법에는 피하 주사제인 성장호르몬 투여가 있습니다.

성장호르몬의 결핍이거나 Turner증후군 등의 원인인 경우, 대사 이상발생 등의 경우에 쓰이나 시간이 지날수록 일반적인 원인에서도 가장 먼저 투입되고 있습니다.

사용 시작 1년차에는 7.8cm/year 정도로 자라지만 길어질수록 생각보다 효과가 반감되고 있습니다.

3~6개월 마다 갑상선, 골연령을 검사하고 6개월마다 IGF, IGFBP 등의 검사를 해야하며, 매일 일정한 양을 자기전에 피하주사로 투여하여 장기간의 계속되는 검사와 주사가 소아에게는 큰 부담이 됩니다.

이 밖에도 대퇴골두 분리증, 뇌압상승, 당뇨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 정기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성장기 키 발달에 영향을 주는 생활 관리와 점검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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